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들에게 특별자금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고유가 대책 특별자금은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기업, 에너지 절감 실적이 우수한 기업,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기업, 유류 소모가 많은 기업 등에 시설자금 50억원 및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연리 4.3%로 융자지원하고, 운전자금 200억원에 대하여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 신용보증재단에서도 100억원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고유가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 6월18일 오후 4시에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은행 도경제정책자문관, 대구은행 도정책자문관, 13개 시중은행 임직원, 경북신용보증 재단 보증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대책』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수립한 경북도의 고유가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지원시책방안에 부응하여 금융기관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기간도래자금 상환유예, 부도·폐업에 대비한 자금 수급 컨설팅 등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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