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정책방송원(KTV)과 함께 각 분야별 대표 전문가 15인의 릴레이 문화좌담회를 개최한다. 릴레이 좌담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새 정부의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융합의 시대에 문화의 가치

이번 좌담회는 총 10부로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시작으로 열 번째, “문화환경의 변화와 문화정책”에 이르기까지 각계 전문가들의 폭넓은 견해와 깊은 통찰력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한국 문화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다른 분야와의 소통이 가장 필요한 융합의 시대에 문화가 가지는 힘과 꿈 즉 갈등해결의 창구이자 소프트 파워의 핵심이며 인간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미래임을 다른 분야 대표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새 정부의 문화정책의 비전과 철학을 모색하고 문화정책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시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좌담회를 통해 제시된 방안을 종합, 새 정부 문화정책의 방향 및 지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릴레이식 대담 등 새로운 좌담 방식

총 10부로 꾸며지는 좌담회 토론자들의 전문 분야는 문학, 사학, 철학, 과학을 비롯, 스포츠와 레저까지 망라하여 구성되어 있으며, 2인이 만나 토론 후, 주 토론자가 부 토론자에게 차회 주 토론자 자리를 넘겨주는, 이른 바 배턴 터치 형식을 좌담에 도입, 10부에 걸친 대장정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제의 일관성은 물론, 회를 거듭하며 심화되어가는 토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회에는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 교수와 현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출연하여 앞서 출연했던 전문가들의 릴레이 대담에서 얻어진 많은 고견들을 토대로 새 정부 문화정책이 가야할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정책

‘새 정부 문화마당 2008’은 KTV를 통해 총 10부의 좌담회를 녹화 방송할 예정이며,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좌담내용에 맞는 다양한 영상자료와 청각적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이후에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책자와 DVD 등으로 내놓을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방송은 6월 21일(토)부터 매주 토/일 오후 2시에 편성하였으며, 재방송은 매주 화/수 오전 11에 방송된다. 이 방송을 통해 국민이 새 정부 문화정책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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