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측량박물관(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소재)은 이 고장 출신 김현호씨(주식회사 한성유아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대한측량 협회 대구경북지부장)가 (구)서성초등학교 건물을 매입하여 2007.10.6일 개관하였다.
평생 관련분야에 종사하면서 기증받은 측량기기 및 관련자료를 활용하여 측량의 역사란 주제로 전시공간을 꾸며 놓았다. 우리지역에서는 최초의 특화된 측량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며, 앞으로 학생 및 일반인에게 측량작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은 국비 및 지방비 103억원을 투자하여 4,412㎡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하여 2006년에 개관하였다.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수집하고 기탁받은 국학자료 25만여점 가운데 유교와 관련된 자료를 선별하여 “유교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시·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중심적인 소통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 소수박물관(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소재)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 선비촌, 금성대군 유적과 더불어 주변시설을 연계한 문화유산타운으로 기능하고 있다.
경북북부 유교문화관련 자료를 보존관리하고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국비 및 지방비 121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1,184㎡에 지상 2층 건물로 건립하여 2004년에 개관하였다. 현재 지정문화재를 포함하여 2만7천여점의 귀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영주지역의 유교문화사라는 주제로 전시·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흩여져 있는 영주 유교문화와 관련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구입·전시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3개소의 박물관을 등록함으로써 도내 등록박물관수는 총 37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들 박물관의 등록을 통해 각종 세제혜택과 함께 전문학예사의 인건비 보조, 전기료 50% 감면 하는 등 박물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아울러 국민의 다양한 문화향수와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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