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또는 행사명)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2008. 06. 19(목), 서울 신라호텔, Dynasty Hall
ㅇ 세션 제목: 기업공시 : 컨버전스 시대의 경향과 도전((Corporate reporting; trends in convergence))
ㅇ 사회자: 로드릭 먼스터스(Roderick Munsters), CIO, APG Investments
ㅇ 발표자: 브이 발라크리쉬넌(V. Balakrishnan), CFO, Infosys Technologies Limited
ㅇ 토론자: 율린 고(Euleen Goh), Chairman, Accounting Standards Council, Ministry of Financd, Singapore
제프 윌러메인(Jeff Willemain), Global Managing Partner-Regulatory & Risk, Deloitte Touche Tohmastu
짱 씨앙치(Zhang Xiangzhi), Director, Accounting Regulatory Department, Minstry of Finance, China
브이 발라크리쉬넌(V. Balakrishnan)
○ 인포시스의 경우 인도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과 주주들이 전 세계에 걸쳐 있어 국제적으로 통용된 회계기준에 관심이 많음
ㅇ 인도의 경우에는 나라 내에서도 회계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아 회계기준의 표준화는 인도기업들에게 일상적인 문제임
- 지역간 GAAP의 차이를 극복해서 국제적인 회계기준의 통일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특히 투명성이 핵심이며 규준의 간소화가 동반되어야 함
○ 인포시스는 회계기준에 관한 몇 가지 원칙을 갖추고 있음
- 첫째는 재무제표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고자 함
- 둘째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며 한 예로 인도에서는 법률상으로 정기보고서를 일년에 한번만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인포시스는 분기별 보고를 하고 있음
- 셋째는 비재무적정보 공시도 중요시 여김, 특히 이해관계의 상충이 있을 때는 그러한 사항을 공개하고 있음
- 넷째는 무형자산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중요시하고 있음
○ IFRS 규준을 위시한 주요 국제 회계기준이 현재 인도의 규준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 인도의 기업들은 이를 이행함에 있어 쉽지 않은 도전과제를 안고 있음
- 인포시스는 현재 지역적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제표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수정 및 변환하고 있음
율린 고(Euleen Goh)
○ Singapore 재무부 산하에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장인 Euleen Goh은 현재 싱가포르는 영리법인 뿐 아니라 자선단체를 포함한 전체 기관에 대한 회계기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있음
ㅇ 금융허브의 기능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 위원회가 노력하고 있으며 이 노력의 일환으로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있음
- 투명성과 비교가능성 등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에서 회계전문가들 사이의 상호 협력을 통해 회계기준을 설정하고 있음
- 특히 회계기준의 보편적 용어와 동일한 규준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규준의 이행을 추구함
ㅇ IFRS 등 국제 회계기준이 효율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의 원칙이 요구됨
- 간소성(simplicity) :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간결함이 중요하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적용할 수 있도록 비용효율성과 이해의 용이성이 필요함
- 일관성(consistency) : 신흥시장과 같이 국제 회계기준에 아직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국제 회계기준을 어떻게 일관성 있게 적용할 것인가가 중요함. 예를 들어 공정가치 산정이 어려운 경우 이에 대한 공정가치 산정의 기준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
- 투명성(transparency) : 투명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회계기준 작성이 필요하고 회계수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는 일관된 기준이 필요함
ㅇ 결론적으로, IFRS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중소규모 기업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예외적 사항을 최소화한 원칙중심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IFRS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함
짱 씨앙치(Zhang Xiangzhi)
○ 중국은 IFRS에 국내 회계기준을 부합시키기 위해 2006년에 새로운 회계기준을 도입함
-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 이유로는 국경간 자본이동의 증가, 자본시장 발전으로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중국기업이 홍콩에 상장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임
ㅇ 회계기준의 변경은 단순히 정책 변화를 넘어 국가 전체 경제시스템과 기업지배구조 변화 등을 요구하는 것이며 다양한 제도 차이와 회계법인의 내부통제 문제도 고려해야 함
-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단계별 접근이 필요하며 법, 문화 등에 대한 조화와 협력이 요구됨
ㅇ 신흥시장에서 IFRS를 시행하기 위해서 법과 문화적 차이, 경제성장률의 차이, 규제관행의 차이 등 여러 가지 고려사항이 있음
- 특히 신흥시장과 국제 기구 간, 신흥시장 내부 등에서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함
제프 윌러메인(Jeff Willemain)
○ 제프는 경험에 기초하여 국제적 회계기준 설정에 대한 두 가지 견해를 밝힘
ㅇ 현재 국제적으로 회계기준의 컨버전스(convergence)는 대세로 보여짐
- 그러나 신흥시장과 선진국 사이에 문화적 차이로 인한 회계기준 상이함이 존재하고 선진국 내에서도 이러한 차이는 상존함
- 이러한 문화 차이는 회계방식, 기업경영, 언어, 사고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음
- 따라서 회계기준의 국제적 컨버전스 경향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함
ㅇ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회계기준을 작성하려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임
- 무엇보다도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기반(infrastructure)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함
세션 4.의 설문조사
질문 3. 재무보고 컨버전스 경향이 금융보고의 질을 희생시키고 있는가?
1. 예 : 44명
2. 아니오 : 93명
3. 잘 모르겠음 : 39명
(응답자 총 176명)
질문 4. 투자자들에게 비재무사업보고는 재무보고 만큼 중요해 지고 있는가?
1. 예 : 163명
2. 아니오 : 29명
3. 잘 모르겠음 : 7명
(응답자 총 199명)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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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ICGN 총회 준비반 부장(KRX) 정영원 02-3774-8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