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광주여성합창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화음으로 한마음 가족애 음악제’가 행사 셋째날인 21일 오후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에는 ‘가족사랑’과 ‘이웃사촌’ 부문에 참가 신청한 전국 85개팀 중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치른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5세 아동부터 80세 할아버지까지 세대를 아우르고, 광주·전남외에 경기도 부천 등 지역에서도 참가하는 등 문화수도 광주에서 펼쳐지는 합창페스티벌에 전국적인 관심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들의 반주에 화음을 맞추는 주부팀과 아동복지 시설 등에서 참가하고, 북한이 고향인 할아버지의 소망을 담은 시낭송과 어우러지는 노래, 요들송,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3대에 걸친 24명의 대가족팀과 쌍둥이 가족팀, 초등학생 3남매팀 등 이색 참가팀도 눈길을 끈다.
이날 중창경연대회제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그룹사운드 슈퍼키드, 비보이 리미트리스 등 유명 연예인의 특별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평소 음악을 즐기는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는데, 전국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통해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통해 행복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8광주여성합창페스티벌 ‘화음으로 한마음 가족애 음악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062-613-2296)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사무관 황인숙 062)613-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