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경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운송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한국철강(창원시 신촌동 소재)을 방문하여 김만열(67세)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를 직접 격려하면서 조기 협상타결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화물연대 협상장을 찾아 교섭대표인 이병성 상무(세화통운)와 화물연대 비대위 황해용 등 협상 대표자와도 자리를 같이 했다.

김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유가 급등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서로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한국철강은 총파업이후 화물연대와 운송료 인상을 쟁점으로 하여 10여 차례 협상을 하였으나 화물연대의 운송료 인상요구인 35%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지금까지 협상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도는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업현장에 도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시국 사정을 감안하여 조속한 타결을 당부함으로써 적극적인 협상 분위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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