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원세훈 장관은 인천시로부터 “원창동 공업지역과 청라지구의 경제자유구역청을 연결하는 도로가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대형차 통행이 불가능하여 현재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도로개설 사업이 시급하나 재원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건의를 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지원으로 청라지구 진입도로 공사가 완공되면 인근 140여개 기업에 물류비용 절감 혜택이 돌아가고, 낙후된 지역경제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라지구 진입도로 공사 개요
‣ 사업기간 : 2007년 ~ 2010년, 공사규모 : 연장 750m, 폭 20m
한편, 원세훈 장관은 취임 이후 새 정부 최대 현안과제인 “경제활력 찾기”를 위해 생산현장과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를 계속하고 있고
※ 지난 5. 21(수)원세훈 장관의 대구방문시 성서공단 진입로 개설사업의 경우 하루 만에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지방감동의 행정을 실천
또한 행안부 내에 지자체의 기업유치 활동과 규제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협력지원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원-스톱 맞춤행정 실현을 위해 “범지자체 기업협력 추진단”, “권역별 전담 도우미” 등 현장 밀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 추진단 : 지자체 기업협력 책임관(국장급), 실무책임관(과장급)
그간 주요성과로는 시·도지사가 건의한 기업규제 개선과제(6대 분야 74건)에 대해 소관부처와 논의하여 이 중 32건을 개선하기로 협의하였다.
※ 건의현황(74건) : 산업단지 (8), 외국인투자 및 경제자유구역 (17), 토지이용 (20), 환경규제개선 (10), 수도권·기업규제 (12), 기타 (7)
※ 협의결과 : 수용 32건, 중ㆍ장기 검토 26건, 수용곤란 16건
자치단체 기업유치활동 지원을 위해 “울산 오토벨리로 개설 사업” 등 3건, 총 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가 수시로 지역의 산업현장을 찾아 기업애로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기업·투자 유치를 가로막는 핵심규제 발굴 및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지방의 기업행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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