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울산지역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가 16일 해제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격리 조치했던 조류를 20일 울산대공원에 방사(放飼)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데이어 울산 전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높아진 지난 5월 7일부터 울산대공원 어린이 동물농장, 풍요의 못에 있는 조류 30마리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격리 수용했었다. 격리됐던 조류는 오리·거위·청공작·백한·금계 총 30마리로 20일부터 울산대공원 어린이농장과 퐁요의 못에서 만날 수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조류인를루엔자(AI)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었지만 향후 조류인플루엔자(AI)예방을 위해 외부가축 반입을 통제하고 방역소독과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여 조류 건강상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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