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산시청,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동서발전(주)울산화력본부, (주)선양, 영진화학 등 민·관이 공동주관하고, 울산ㆍ온산공단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훈련은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본부 연료하역 부두에서 발전 연료 운반용 바지선에서 비축조로 B-c유 하역 작업 중 송유관 연결부위 파열로 B-c유 약 50㎘(육상 10㎘, 해상 40㎘)가 유출되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유류오염 신고를 받고 민·관이 합동으로 유류 확산차단 등 신속한 초동방재와 유류 제거를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실제 오염사고를 가상한 방재훈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기업체와 관이 합동으로 육상과 해상에서 오염되는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훈련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오염사고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관리과 김원곤(052 : 229-3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