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6.25 제58주년을 맞아 국가안보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동안 ‘안보의식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도는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가안보 및 국민안위를 위협하는 간첩, 거동수상자, 불온선전물 배포, 군용추정 무기, 각종재난 등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요령은 △간첩 등 국가안보 위해요소 발견시 국번없이 111, 113 △화재, 응급환자 및 위험요소 발생시에는 소방서로 국번없이 119 △각종 민생치안 사범은 가까운 경찰관서로 국번없이 112로 전화, 서면, 직접방문 등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하면 된다. 간첩선 신고시 최고 1억 5천만원, 간첩 신고시에는 최고 1억원의 보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이 기간에 안보강연회·장비전시회를 비롯, 학생들의 안보의식및 주민신고정신 강화를 위한 포스터 공모전, 그림·글짓기 대회 등이 열리며, 주민신고 간첩 모의훈련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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