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500개로 잡았는데 5월말로 목표대비 62%로 308개 기업을 유치하므로써 1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1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이뤘다고 밝혔다.
기업유치를 시군별로 보면 천안 78개, 당진 51개, 아산 43개 순이며,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부문 177개, 석유화학부문 39개, 식품제조부문 38개, 비금속부문 17개 등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움직임과 관리지역 세분화 미수립지역에 대한 공장입지 제한 등에도 불구하고 도·시군 기업유치 T/F팀을 35명으로 구성, 인천 남동공단 내 1,000여개 기업에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또, 전국 2만개 기업에 산업단지 안내지도 배부·홍보, 가동 중단 및 휴·폐업 부지 등 미활용 부지 전수조사 실시, 수도권을 포함한 파주·동탄·김포 등 제2기 신도시내 이전기업 유치공략, 국내 100대기업 연차별 이전 및 투자계획 일제조사 등 이전기업 유치를 위한 남다른 전략을 펴 왔기 때문이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최근 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제 불안정으로 수도권이전 기업들의 이전보류 및 관망이 우려되지만 수도권규제완화 움직임에 연연하지 않고 수도권과 경쟁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현대제철, 삼성LCD, 현대자동차(자동차부품), 석유화학 등 모기업 유치를 통한 협력업체 입주를 유도하고, 전국 공중파 방송을 통한 기업유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출향기업인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올해 유치목표 500개 달성과 전국1위 경제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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