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험에서 ▲8급 간호 16명 ▲9급 행정(전체) 353명 ▲세무 37명 ▲사회복지 28명 ▲전산 4명 ▲공업(일반기계) 4명 ▲공업(일반전기) 2명 ▲농업(일반농업) 26명 ▲녹지(산림자원) 11명 ▲해양수산(일반수산) 6명 ▲보건 11명 ▲환경(일반환경) 10명 ▲시설 59명(도시계획 3, 일반토목 38, 건축 12, 지적 6) ▲통신(통신기술) 3명 ▲소방사(소방분야) 78명 등을 포함해 총18개 직류에 653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발예정대비(603명)로 50명이 초과 합격한 것으로 필기합격률은 전체 109%로 기록됐다.
합격자의 커트라인은 시설직(건축)이 89점으로 가장 높았고, 보건직렬이 85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행정직의 경우는, 도일괄과 천안시, 공주시(장애인) 모집에서 84점으로 그 다음을 이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합격선이 낮게 나온 직렬이 많은데 이는 타 자치단체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경쟁률과 전국적으로 동일한 날짜에 시험이 치러지면서 다수의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정도와 근무여건 등을 감안한 지역선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을 받은 초과합격자는 총 4명으로 ▲남성(2명)은 사회복지직과 보건직에서 ▲여성(2명)은 해양수산직과 시설직(일반토목)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또한, 합격자 중 취업보호 가산점이 있는 수험생은 전체 16명으로 작년에 비해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합격자(363명)가 55.6%, 여성합격자(290명)가 44.4%의 비율로 나타났다.
3차시험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청 도민봉사실에서 업무시간(09:00~18:00)동안 접수한다. 단, 소방직은 필기합격자 중 6월 27일에 있는 실기시험에 통과한 자에 한해 7월 4일에 신체검사서와 함께 필요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면접시험은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8·9급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소방직은 7월 14일이다. 道 관계자는 금년에는 수험생 편의제공 차원에서 면접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상자별 면접일정을 오전과 오후로 구분하여 통보한다고 밝히면서 면접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道 홈페이지『시험Q&A』및 충남도청 총무과(042-251-22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총무과 고시담당 김종태(행)2142(일)042-251-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