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식육원산지 표시제도”의 대상이 100㎡이상의 중·소형 이상의 음식점으로 6월22일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쇠고기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에따라 시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원산지 표시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업소 398개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단속반을 8개반 16명으로 편성해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육의 원산지 및 종류의 표시여부, 표시된 식육의 원산지 및 종류 사실여부, 원산지 증명서를 고의적으로 훼손 또는 위·변조하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쇠고기 취급업소에 대해 표시대상, 표시방법, 원산지 표시사례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지도·계도 위주의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이번 점검이후 적발되는 업소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쇠고기 구이용 판매업소 300㎡이상 96개소에 대해 2회의 지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4개소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도점검을 강화해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등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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