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물수건 위생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물수건 위생처리업은 음식점에서 손씻기 등에 사용하는 물수건을 세척·소독하여 포장·공급하는 업소로 관내에 17개소가 있다.

우선 공중위생법에 근거하여 물수건 위생처리 시설의 적합 여부와 작업과정, 작업장, 종사자, 제품검사 등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완제품의 분석결과 세균수 등기준초과와 반복 가능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사고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조리 종사자뿐만 아니라 손님들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손을 씻을 때에는 적당량 세제를 묻힌 다음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고, 시설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깨끗한 물수건 등으로 씻으며 물수건으로는 식탁의 행주 대용이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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