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적발굴현장 체험교실 운영
대전시는 이달 28일 유성구 상대동 일대 고려시대 유성현터 유적발굴현장에서 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각종 도시개발로 매장문화재 발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발굴 체험교실을 마련하고 발굴조사과정 학습과 역사 복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체험교실을 여는 상대동 일대 유성현터 발굴지에서는 각종 건물, 연못, 우물지 등을 비롯한 생활도구가 다수 발견돼 고려시대 옛고을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발굴에 직접 참여한 중앙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현장설명을 통해 발굴과정을 상세하게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직접 서남부 상대동 원골유적 현장을 찾거나 대전시청 동편주차장에서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9시 40분 출발하면 되고 참가비는 없다.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시 관광문화재과(042-600-343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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