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4박 5일간 제주풍림리조트에서 「2008년 자연유산 보존 세미나 및 담당자 교육」을 개최한다.

이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은 자연유산의 문화재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의 자연유산 보존·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감대 형성과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6.27)을 기념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 제고와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제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또한, 세미나와 함께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재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문화재 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선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보존·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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