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내 자연학습장인 ‘자생화단’ 재정비 23일 전면 개방
자생화단 설치 당시의 생육환경 변화 및 시설 노후화, 야생화의 혼합 등으로 자연학습장의 기능이 퇴색되어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야생화의 생육 환경이 크게 향상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이루게 되어 창경궁 관람객들은 각종 야생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추가로 식재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야생화 이름의 유래 등 야생화 안내문안 재정비를 통해 관람객에게 볼거리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도시에서 보기 힘든 우리나라 야생화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창경궁관리소는 자생화단 옆 관덕정 일원을 정비해 향후 자생화단 관람 동선과 연계하여 개방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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