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제세동기를 포함한 응급 장비를 설치하도록 하는 것과,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위급상황에서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다가 사망하더라도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면되는 ‘응급의료에 관한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일반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 졌다.
지난 ‘08.6.12(목)에는 서울시 안전홍보대사 크라운제이도 119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 본부를 방문했다. 크라운제이의 방문은 본인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시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평소 119활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적어도 안전을 홍보하는 사람으로서 심폐소생술을 꼭 익혀야 하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실제로 ‘08.5.13 21:10경 구로구 구로3동 80세 전 모 할아버지는 길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시민에 의해 119에 신고가 되어지고 현장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구급대원 도착당시까지도 호흡, 맥박이 체크되지 않았으며, 동공도 확대된 심정지 상태였으나 구급대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전기충격처치에 의해 심장이 돌아왔으며, 병원응급실로 즉시 이송되었고, 대기하고 있던 응급의료진의 전문처치로 현재는 퇴원하여 소중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위의 실예에서 보듯, 응급환자 발견 시 빠른 119신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구급대원의 전기충격처치를 비롯한 현장 응급처치, 신속한 이송, 전문 심장구조술 등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때 환자의 소생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를 위해 꼭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산하 22개 소방서에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요청 시 출장교육도 병행하여 시민이 한번만이라도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119심폐소생술』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기관인 서울소방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 15:00~17:00까지 초등학교 5학년이상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개인별 ‘실습’ 위주로 맞춤식 지도하는 『119Heart Saver 시민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크라운제이의 119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하여 시민고객 『한가정·한사람·한번이상·119심폐소생술』교육 체험을 통해,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여 소생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라운제이도 배우는 『119심폐소생술』 어디서 배울까?
언 제 :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사전조율 필요)
어디서 : 가까운 22개 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시민안전체험관
무엇을 : 기본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더하기 화재 안전교육까지)
누 가 :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응급구조사 등 소방대원이
누구를 : 교육받고자하는 모든 시민
※ 서울소방학교 『119Heart Saver 시민교실』은 초등학교 5학년이상 모든 시민
좋은점 : 나하나의 노력으로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안 내 : 120번 다산콜 센터 (소방서, 소방학교, 시민체험관 등)
심장마비 환자 발견시 어떻게 해야 하나?(성인의 경우)
사람이 쓰러진 경우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을 확인합니다.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 하거나 119에 신고하면서, 환자를 바로 눕힙니다.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열어 주고, 호흡이 있는지 확인 합니다. ※ 환자의 기도를 연 상태에서 입과 코근처에 귀를 대고 가슴의 움직임을 보고, 숨소리를 듣고, 숨결을 느끼는 방법으로 확인
호흡이 없으면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2회 인공호흡을 합니다. ※코를 잡고 구조자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밀착하여 공기를 서서히 1초정도 불어 넣는다. 2회 인공호흡 후 양 젖꼭지와 흉골 (복장뼈)이 만나는 부위를 강하고 빠르게 (분당 100회)압박합니다. ※ 성인기준 가슴이 4~5cm깊이로 30회 압박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의 비율로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가 올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시도하고, 119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도를 받으면서 시행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청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이희순3706-1642, 010-8764-1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