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기업의 IPO전략」 보고서를 발간, 중소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치 평가를 통한 적정한 공모가격 산정 및 투자자별로 차별화된 IR전략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IR(Investor relations) :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

※ IPO(Initial Public Offering) : 기업이 주식을 신규로 상장하기 위해 증권거래법에 의한 모집 또는 매출의 방법으로 주식을 신규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을 매도하는 것

前 RDI Computer U.S.A, Trigem America Corp 수석 부사장인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이환희 자문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공개(IPO)를 통한 적정한 자금조달로 중소기업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공신력 획득,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을 통한 종업원의 사기진작 등의 효과와 함께 양도소득세, 증권거래세 경감 등의 세제지원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보고서는 기업공개(IPO)의 성공전략으로 ① 적정한 IPO시점의 선정 ② 사전 내부통제시스템의 구축 ③ 신뢰성 있는 회계감사의 실시 ④ 적정한 가치산정 ⑤ 차별화된 IR전략의 수행을 제시하였다.

우선 기업공개(IPO)는 상장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형성, 지속적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장속도와 現 주식시장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사의 이익이 급증하는 시점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업공개(IPO)의 사전 검토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컨설팅 및 자사 우수인력을 활용하여 최대주주, 관계회사 및 자금관리 등에 대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환희 위원은 매출액, 수익성 등 여러 요건을 갖추고도 회계관리가 미진하여 상장심사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업공개(IPO)시점 최소 2년 전부터 공신력 있는 회계법인의 외부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기간별·산업별 특성에 맞는 적정한 공모가격의 산정과 일대일(One-on-One) 설명회, 집단투자설명회 등 투자자별로 차별화된 IR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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