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철학과는 6월 22일부터 4박 5일 동안 중국 북경으로 해외 철학 학술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건국대 철학과 동문회와 소속 학과 교수들이 철학과 학생들을 해외 교류를 위한 별도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후학들의 견문을 넓히고 철학적인 사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차원이 아닌 개별 학과에서 동문과 교수, 학생 전체가 힘을 모아 마련하는 해외학술답사는 이례적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철학과의 해외학술답사는 작년 8월에는 40여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4박 5일 동안 공자의 출생지인 산둥성 곡부를 찾아 그의 사상적 배경을 현장에서 탐방했다.
올해는 40여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올림픽이 열리는 북경을 방문하여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중국의 모습을 체험한다. 또 베이징(北京)대 철학과와 학술 교류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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