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18일 보훈가족 위문 및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을 위문ㆍ격려했다.

이날 관내 보훈가족 30여 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박완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에서는 여러가지 보훈가족 지원시책을 펴고 있지만 보훈가족 개개인이 느끼는 혜택은 미비하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는 다양한 보훈시책을 더 개발해 보훈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그동안 2006년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제증명수수료 감면, 쓰레기봉투구입비 지원, 근조화환 제공 등 여러가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이영근 생활복지국장, 박성진 상이군경회 창원지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보훈가족 중 중증 상이환자가 입원해 있는 창원병원을 방문해 35명의 환자를 일일이 방문,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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