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정부내 중점 추진사업의 효율성 제고에 필요한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집중심화 학습지원제」의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으로 ‘식품산업 전문가 집중심화 학습과정’을 운영한다.

신규 시책사업인 「집중심화 학습지원제」는 기존의 하나 또는 두개의 교육과정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복합적 교육훈련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현업 직무수행과정에서 수시로 제기되는 현안사항 대하여 문제해결중심의 교육훈련 강화로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 제도는 오는 7월중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 진흥’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시범사업의 결과 등을 반영하여 금년 10월중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 각 부처에 시행할 계획이다.

동 제도가 본격 도입되면, 각 부처의 특정부서(T/F팀) 또는 팀(개인)이 현안문제 해결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학습활동계획을 제출할 경우, 학습활동의 직무관련성 및 활용계획 등에 대한 부처내 심사·조정을 거친 후 일정기간 동안 교육파견 조치 및 학습소요 경비 지급 등을 통해 학습활동을 보장받게 된다.

공무원 교육훈련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는 다수부처가 참여하는 학습활동이나 각 부처가 예산 또는 전문성이 부족하여 지원 요청을 한 경우에는 해당부처(소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활동을 개설·지원할 예정이다.

「집중심화 학습지원제」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현장 수요자 주도의 직무수행능력 함양 기회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고, 업무성과와 직결되는 교육훈련 실시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정부의 주요정책의 효율적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과 창출을 위한 문제해결 학습활동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금번 ‘식품산업 진흥’ 정책과제의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이외에 각종 ‘박람회 개최 지원과정’을 추가로 개설·운영하여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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