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공무원들이 AI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점심으로 닭·오리를 시식했다.

광주시 경제산업국 소속 공무원 100여명은 20일 낮12시 상무지구 모 음식점에서 오리탕 오찬을 갖고, 오리 고기 안전성 홍보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AI는 지난 4월 전북 김제에서 최초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 거의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닭과 오리고기 소비위축으로 축산농가와 관련업계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최근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살리기 차원에서 소관 분야별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논의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AI 유입방지를 위해 닭과 오리농장 관련시설(부화장, 도계장)등에 대한 예찰활동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심축 조기 신고 요령과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 홍보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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