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오롱건설(대표이사 사장 민경조)은 2월 25일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쓰나미 피해복구 지원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해 말 발생한 남아시아 해일의 가장 큰 피해지역 중 하나인 스리랑카 골(Galle)에서 상수도 시설공사를 진행중인 코오롱건설은 피해 발생 초기부터 긴급 의약품과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도심을 중심으로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수행했다.

또, 지난 2월 18일에도 본사에서 수집한 옷 1,500여벌과 생필품 등 구호품 15상자를 스리랑카 정부에 전달했다.

코오롱건설은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스리랑카 국민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향후 우리나라 기업의 스리랑카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코오롱건설이 2001년 12월 착공한 골 상수도는 취수장(100,000톤/일), 정수장(32,000톤/일), 해수차수문, 송수관로 34km 및 배수관로 70km의 상수도 시설공사로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금(EDCF)과 수출입은행의 구매자금융으로 시공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개요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상사, 레저 등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종합기업입니다.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부문은 건축, 토목, 주택, 신재생에너지, 환경, 플랜트, SOC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인재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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