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미래유망 파이오니어사업」의 과제 발굴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6월23일부터 7월 11일까지 3주간 실시하여 국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융합신기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미래유망 파이오니어사업」은 향후 5~6년 이내에 신산업 창출의 동력이 되는 융합원천기술과 국제원천특허를 확보하기 위하여 2008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위험·고수익(High-risk, High-return)형 사업이다.

※203개 기술제안→‘07년 30개 기획연구→‘08년 8개 융합연구단 선정·지원

동 사업은 연구자가 자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융합신기술 기획·발굴에서 연구까지 전주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개발 시스템을 적용한 사업으로 2+3+6 체제*이다.

*2개 이상의 이종기술 융합, 3개 이상의 기관 참여, 6년간의 연구지원

또한 고위험 융합연구에 적합하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뛰어난 신진연구원 50% 참여 의무화, 성실실패 관용제도, 연구 조기종료 제도 등 선진 연구관리제도를 도입·운영한다.

기술수요조사는 연구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한국과학재단의 연구마루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계획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제안 기술은 전문가위원회의 검토 및 평가를 받게 된다.(문의처 : 한국과학재단 나노융합기술팀 042-869-7731/7732)

1차적으로 제안기술의 융합신기술 여부, 독창성 등을 암맹평가(Blind review)를 통해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20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2차적으로 20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연구체계·전략, 연구팀의 역량, 기획방법론 등이 포함된 상세 기획연구계획서를 추가적으로 제출받아 발표 패널평가를 통해 융합신기술로서 독창적이고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10개 기획연구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획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과제당 3천만원 내외의 기획연구비를 지원하여 약 7개월 동안 연구자(제안자) 스스로 기획연구를 수행토록 한다.

연구자는 제안한 아이디어의 구현을 위해 연구타당성 검증, 특허 및 논문 분석 등을 통한 융합원천기술 탐색 및 원천특허 확보 가능성 등의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정부는 연구기획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등을 통해 국가전략목표와 연계할 계획이다.

향후, 10개 기획연구과제는 기획연구결과에 대한 별도의 평가를 통해 미래유망 파이오니아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연구과제는 글로벌 기술시장을 선점할 융합원천기술개발 및 국제원천특허를 확보하도록 매년 약 12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5년 내지 6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e.go.kr

연락처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팀장 한성환, 최도영 사무관 02-2100-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