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 방안은 고품질 쌀 생산 및 벼 재배농가의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우선 100ha이상 집단화가 가능한 지역을 대상으로 작부체계, 품종 통일, 육묘, 농자재 구입, 농기계 공동이용, 시비, 방제, 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공동 추진하고 지역 RPC와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등 그 지역 들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최적경영 모델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쌀 생산비도 30% 이상 절감토록 할 계획이다.
단지운영은 들녘별로 쌀 전업농이 중심이 되어 영농조합법인 등 경영체를 구성하여 농업인을 조직화하고 시군 주관으로 쌀 경영체와 RPC운영자 농촌공사 등 관련기관단체를 포함한 “쌀 최적경영체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단지 조직화, 단지운영방법, 재배기술의 표준화 RPC와 연계방안 등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며, 단지대표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의뢰 CEO교육을 받게 하며, 금년도에도 시군별 1명씩 23명을 교육 이수토록 하였다.
향후 추진 계획은 금년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의성군 단북면 칠성들 100ha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여 2009년도에 10개소 20억원, 2014년까지 50개소에 100억원을 지원하여 도내 쌀 재배면적의 30%이상을 맞춤형 최적경영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단지에 대한 지원은 공동 육묘장, 육묘상자 운반기, 대형 방제기, 공동채종포, 공동 직파기 등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항목위주로 단지 여건에 맞게 지원하고, 단지평가를 실시하여 우수단지에 대해서는 농기계임대사업 및 농지규모화사업 등 쌀관련 정책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RPC와 경영체간 계약재배 시항을 위반할 시는 쌍방에 대한 정부지원 사업의 제외 또는 축소하는 페널티도 부여할 계획이며 맞춤형 쌀 최적경영단지에는 가급적 사료 녹비작물을 재배토록하여 축산농가와 연계하는 등 자연순환 농업을 추진하여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른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벼농사의 가장 큰 취약요소인 소규모 고비용 구조를 규모화 함으로써 ha당 쌀 생산비를 30%이상 절감하여 고품질 저비용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2015년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한 국제 경쟁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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