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6월20일 영천체육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과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도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및 예술관련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공예부문 「이규성씨(문경 마성면-려금요)의 물항-2008호」가 상금 7백만원과 함께 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일 서양화, 수채화, 조각, 공예, 디자인 등 8개부문 총 456점이 접수된 가운데 그중 대상 1점, 특별상 4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7점, 특선 65점, 입선 203점 등 총 286점이 입상자를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특별상(4명) 도지사상장 및 매입상금 500만원, 및 초대특별상(1명) 도지사상장 및 매입상금 7백만원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한편 입상작 286점 및 초대·추천작가 작품 118점 등 총 404점에 대한 대규모 작품전시회도 영천체육관과 영천예술창작 스튜디오에서 6월20일부터 6월26일까지 개최한다.

※ 시상자 현황
· 최우수상(2) : 한국화부문 김소연 “연”, 서양화부문 유영희 “뿌리”
· 우수상(7) : 한국화부문- 김현배 “일상”, 서양화부문- 김정자 “유혹”, 김세한 “일상-흔적”, 공예부문- 권정순 “문자도”, 변길수 “장작가마” 디자인부문- 김병철 “맥-문화의 자존심”, 유우진 “에이즈예방 공익포스터”
· 특별상(4) : 한국화부문- 남군석 “소금강의 가을”, 서양화부문- 강지순 “세월이야기”, 조각부문- 신동호 “순환-선”, 공예부문- 유윤상 “가족”
· 초대작가상(1) : 한국화부문 -김인숙 “사물-추억의조각”
· 초대특별상(1) : 공예부문 정복상 “고향”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지역의 문화 이미지를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문화의 전도사”라고 말하며, “아울러 이번 대전을 통해 배출되는 작가들이 작가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고 또한 경북의 미술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증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박 선영 053-950-3312, 011-9588-9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