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 도립국악단에서는 오는 6월27일(금) 저녁 7시30분 의성문화회관에서 제94회 도립국악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즐거운 국악”이라는 음악 철학으로 새롭고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김만석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함께 할 이번 공연에서는 樂·歌·舞가 함께하는 다양한 레파토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 무용과 관현악 “여명의 빛”(박범훈 작곡, 김희경 안무) / 국악단 무용팀
· 관현악 “동천”(이준호 작곡)
· 가야금협주곡 “새산조”(박범훈 작곡) / 가야금 이은미
· 천왕메기굿과 관현악(김만석 편곡) / 소리 박정덕
· 힙합과 비보이 “넌 내게” “one"(김만석 편곡) / 노래 원썬
· 창작판소리 “심봉사 놀다歌”(김은적 극본, 김만석 편곡) / 작창·소리 김수희, 조경자
· 관현악 “신뱃놀이”(원일 작곡)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힙합과 비보이가 국악 관 현악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힙합과 국악이 크로스오버된 독특한 음악을 추구하며 싱글앨범 발매를 비롯해 “두사부일체” “달마야 서울가자” 등과 같은 영화 주제가 프로듀싱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래퍼겸 프로듀서인 “원썬”이 특별출연, “넌 내게”와 “one" 등을 들려준다.

또한 김만석 지휘자가 직접 편곡한 새로운 창작곡들도 함께 감 상해 볼 수 있으며, 무용팀의 “여명의 빛”과 사물팀의 “천왕메기굿과 관현악"에서는 국악단의 역동적인 에너지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초 기대와 관심속에 첫선을 보인 창작판소리 “심봉사 놀 다歌”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도내 순회공연을 통해 도립국악단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관객들에게 기발한 상 상력이 만들어낸 21세기형 재담 판소리를 들려준다.

<공연문의>
도 문화예술과(☎053-950-3567, www.gbart.or.kr)
도립국악단(☎ 053-320-0297)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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