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지역특구 평가에서 받은 특별상 포상금 으로 개최되었으며, 2004년 지역특구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지금 까지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최근 중앙정부의 특구제도 개선 움직임에 대해 우리 道가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지역특구 워크숍에서 김의수 지식경제부 특구기획단장은 중앙정부에서 수립중인 『지역특구 활성화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조언과 협력을 구하였으며, 이규방 지역특구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서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지역특구제도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감 있는 특강을 하였고, 이재철 경상북도 경제정책자문관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지역의 경제현황과 경제구조를 날카롭게 분석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도내 19개의 지역특구 중 특구지정으로 인한 지역과 특구 생산품의 브랜드가치 상승, 농가소득 증대, 수출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시군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열띤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경상북도 박성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대내외 여건과 경쟁속에서 차별화된 전략과 브랜드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인 만큼, 지역특성에 맞고 타 지역과 차별화 된 지역특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더욱 열의를 갖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시군 담당관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 등을 통해 지역특구 제도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지역특구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과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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