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국대 원어민 영어캠프」와 「서울외대 영어문화 체험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에는 동국대 영어캠프를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동국대 원어민 영어캠프」의 경우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90명(심화반 30명 포함)과 중구 관내 중학교 또는 중구에 거주하며 다른 지역의 중학교에 다니는 1~3학년생 30명이며, 「서울외대 영어문화 체험캠프」는 초등학교 2~6학년 어린이 80명이다.

신청은 초등학생의 경우 6월25일(수) 오전9시~7월2일(수) 오후6시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로그인후 「여름방학 영어캠프 접수」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두 개의 프로그램에 동시에 참여할 수는 없으며, 참가자는 7월3일(목) 전산추첨하여 7월4일(금) 오후3시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중학생의 경우 6월30일(월)까지 교육정보전산과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학교로 신청하면 되며, 초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7월3일(목) 전산추첨후 7월4일(금) 오후3시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발자를 발표한다.

한편 중구는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동국대 영어캠프에 심화반을 운영한다. 심화반은 6월17일까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1차 필기시험, 2차 영어인터뷰를 통해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생 30명을 선정한다.

참가비는 1인당 30만원(동국대 원어민 영어캠프)과 40만원(동국대 원어민 영어캠프 심화반), 16만원(서울외대 영어문화 체험캠프)이며,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어린이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 7월21일~8월8일까지 동국대 원어민 영어캠프 열려

오는 7월21일(월)~8월8일(금)까지 동국대 학술관에서 열리는『동국대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는 매일 오전9시~오후1시까지, 『동국대 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는 매일 오후2시~오후6시까지 총 60시간 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국대 외국어 교육센터의 검증된 전임 외국인 교수진이 강사로 나와 English Only Zone을 통한 영어 집중 수업을 하며, 테마별 활동 체험 및 동국대 수영장에서의 활동 등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어캠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또한 지난 겨울방학부터 실시한 담임제로 원어민 선생님 및 또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기회가 마련된 점도 특징이다.

◆ 7월28일~8월2일까지 서울외대 영어문화 체험캠프 열려

한편 숙식하며 영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외대 영어문화 체험캠프』는 오는 7월28일(월)~8월2일(토)까지 5박6일동안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열린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검증된 전임 외국인 교수진과 전문 분야별로 초빙된 외국인 강사진이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어민 강사 1명이 학생 5명을 관리해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하였다.

그리고 우체국, 경찰서, 은행, 입국장 등 다양한 상황 체험은 물론 탁 트인 야외에서 축구ㆍ수영ㆍ발야구 등의 Activity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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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교육정보전산과 교육지원팀 최배진 주임, 02-2260-1025, 010-3691-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