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소방방재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3주에 걸쳐 방재전문 이론 강의는 물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재해 예·경보 시스템 관련 현장견학 등의 방재관련 전문지식 전수 및 산업시찰, 문화탐방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하게 된다.
매년 싸이클론 등 풍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방글라데시 정부는 선진방재관련 노하우와 경험을 배워 자국의 방재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자 우수한 재난관리 고위공무원 10명을 선발하여 이번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은 지난 5월 파라과이 재난관리 공무원 초청연수를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금년 하반기에는 니카라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의 방재관련 고위공무원을 초청하여 국제방재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감으로써 우리나라의 선진 재난관리정책을 세계 각국으로 전파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국제방재교육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국립방재교육연구원에서는 우수강사 유치, 교육시설 확충 및 선진 기자재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국내유일의 방재관련 대표적 교육기관으로 거듭 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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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국립방재교육연구원 기획협력과 시설사무관 김용성 041-560-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