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을 맞이하여 “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발표하면서 식중독 발생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마철에는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식중독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면서, 하수나 하천 등이 범람한 지역의 경우 지하수 및 밭에서 경작하는 채소류 등을 오염시킬 수 있어 날 것으로 먹는 음식물의 경우 특히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다음의 7가지 “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1)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과일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2) 칼, 도마, 행주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3)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실 것
4) 냉장고에 있던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5)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할 것

6)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7)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아울러 식약청은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는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 할것을 강조하면서,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지사제 또는 항생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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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예방관리팀 (02)38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