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월드 트래블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1993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권위있는 상으로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이를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칭한 바 있다. 전세계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정해지며, 이번 투표에는 167,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난 6월 19일 상하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상한 힐튼 남해의 총지배인 장 필립 자코팡(Jean-Philippe JACOPIN)은 “지난해 개관 1년 만에 두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던 것에 이어, 올 해에도 수상한 것은 힐튼 남해가 한국 최고의 리조트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서비스와 시설 면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남해에 자리잡은 힐튼 남해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힐튼 남해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회 연속 수상을 기념하여 7월 한달 간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조트에 숙박하는 모든 고객은 체크인 시 즉석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디럭스 스위트 객실 숙박권 및 10만원 상당의 브리즈 식사권, 로레알 바디패치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iltonnamh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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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힐튼남해골프&스파 리조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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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7일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