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대학교 전자 & 정보 실험 센터, 텍트로닉스 AFG3000 시리즈 임의 함수 발생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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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08-06-23 10:25
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세계 선두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한국대표: 박영건)는 중국 북경 대학교의 전자 & 정보 실험 센터(Electronics & Information Experimental Centre of Peking University)에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텍트로닉스 AFG3021B 임의/함수 발생기 (www.tek.com/products/signal_sources/afg3000) 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텍트로닉스는 기술 지원 및 사용 매뉴얼과 더불어 AFG3021B 신호 발생기 16 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새로운 장비는 이미 센터 내에 설치된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와 로직 분석기를 보완하게 될 것이며, 학생들이 고급 디지털 기술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디자인 및 테스트 스킬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북경 대학교 전자 & 정보 실험 센터의 궈 창(Guo Qiang) 교수는 “텍트로닉스는 혁신적인 제품, 최고의 품질, 우수한 기술 지원 등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센터와 텍트로닉스의 파트너쉽을 통해 학생들은 업계 표준 테스트 장비 이용은 물론 디지털 디자인 분야 커리어에 요구되는 실제 스킬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얻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텍트로닉스 AFG3021B 임의/함수 발생기는 전자 디자인 및 테스트, 센서 에뮬레이션 그리고 디지털 신호 처리(DSP) 시스템 개발 등의 프로젝트용으로 북경 대학교의 전자 & 정보 실험 센터에서 활용 될 예정이다. 텍트로닉스 AFG3021B 임의/함수 발생기는 고급 성능과 최고 128k 길이까지12개 표준 파형 및 임의 파형을 포함하는 신호 발생 기능을 구현한다. 최고의 기능과 특징, 사용 편리성을 자랑하는 AFG3000은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만큼이나 사용법이 직관적이다.

텍트로닉스 아태지역 마케팅 이사인 제임스 앨더튼(James Alderton)은 “중국은 보다 독립적인 혁신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전자 엔지니어가 필요하다”면서 “디지털 디자인 및 혁신 분야에서 커리어를 준비하는 미래의 엔지니어 양성에 북경 대학교와 텍트로닉스가 함께 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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