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두달 반 만에 25만개 판매

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은 여름 주력제품으로 출시한 자외선 차단제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50ml, 7,700원)의 판매량이 두달 반 만에 25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품이 출시된 4월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집계한 결과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1일 평균 판매량이 3,000개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3중으로 막아주는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는 단일 품목으로는 지난 2005년의 ‘리프레쉬 데오드란트’, 2006년의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 이후 세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의 인기 비결로 ▲환경 변화로 남녀 모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제품이 식약청이 정한 지속 내수성 테스트를 통과해 워터프루프 기능을 인정받았으며 ▲권상우와 이보영이 커플로 출연한 TV CF의 영향으로 제품의 인지도 및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식약청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속 내수성 테스트(제품을 바르고 물 속에서 20분간 활동한 후 물 밖에서 20분간 자연건조하는 과정을 4회 반복한 뒤 측정한 자외선 차단지수 값이 처음의 50% 이상이어야 함)를 완료해 워터프루프 기능이 입증됐으며, 남태평양 타히티섬 원주민들이 피부 보호를 위해 민간요법으로 사용한 티아레 꽃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여기에 권상우와 이보영의 투톱 모델 전략을 내세워 여름 TV CF를 방영하고 있는 점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피부에 순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이번 제품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화장품으로도 지원되고 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소비자의 취향도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더페이스샵은 환경과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피부에 순하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다양하게 내놓았다”고 밝혔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현재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를 포함, 총 9종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연락처

더페이스샵 홍보팀 김미연 팀장, 송혜경 매니저 이메일 보내기 , 성현주 주임 [전임]김남희 매니저 02-2087-65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