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전국유통인연합회와 제휴 인터넷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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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넷

2008-06-23 11:34

서울--(뉴스와이어)--가격하락 스폰서광고(현물광고) 서비스 쏜다넷(대표 송승한, ww.samtor.com)과 전국유통인연합회(회장 이향숙, www.fkd.or.kr)는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유통인 연합회 창립기념 세미나(6월 26일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지원을 위한 인터넷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2008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본 바자회는 (주)쏜다넷에서 운영하는 삼터(www.samtor.com) 쇼핑몰에서 주관하며 (주)쏜다넷 과 전국유통인연합회에서 후원한다.

바자회에서의 판매되는 물품은 시중가보다 평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게 되고수익금중 일부분은 행사 후원금으로 후원하게 된다. 주문이 오면 배송은 회원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무료 배송으로 발송된다. 삼터 운영사 쏜다넷은 세금과 카드수수료를 제외한 비용을 제외한 일체의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상 바자회 운영을 주관해 협조한다.

쏜다넷 송승한 대표는 " 본 인터넷 바자회를 통해 유통상인의 신상품 홍보 및 향후 삼터의 가격하락 스폰서광고(현물광고) 서비스로도 연결되어 상품판매과 광고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면서 "지금 처럼 어렵운 경기상황에서 현물광고 서비스는 많은 중소 유통인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줄 것 이라고 생각되고,꼭 많은 분들에게 전파가 되어 많은 중소 유통인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분야에서 25년간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축척한 대한민국 대표 문자 전문 기업이다. 3000여 개 이상 기업 고객과 함께 누적 3억 건 이상의 메시지 발송 경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단체문자, 알림문자, 홍보문자, 문자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소중한 메시지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쏜다넷은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회사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 파트너로 여러분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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