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01년부터 정부 조치계획에 따른 새만금 상류유역의 목표수질(BOD 4.4, T-P 0.356) 달성을 위하여 하수관거 시설정비 2,820㎞와 병행하여 환경기초시설을 꾸준히 확충하여 왔다.

특히, 6월 24일부터 하수종말처리장 29개소(신설·고도처리 21개소, 기존 시설 8개소)를 본격 가동함에 따라 수질오염의 주 요인인 생활하수를 정화처리 하므로서 새만금 상류유역의 수질개선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총 2,354억원을 투자하여 2005년부터 6개 시군(군산시, 익산시,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에서 착공한 하수처리장 21개소가 완공되므로서 하루 23만 7천톤의 각종 공공 생활하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주)전북엔비텍과 새만금유역 익산시 등6개 시군과 전라북도가 참여하여 민관 공동으로 「신규 하수처리장 건설 17개소, 기존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시설 개량 4개소」에 총사업비는 2,354억원(국비 1,461, 지방비 187, 민간자본 706)이 투자 되었다.

앞으로 (주)전북엔비텍에서 20년간 기존 처리시설 8개소를 포함하여 총 29개시설(252천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과거에 시군별·처리장별로 개별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9개 시설을 통합운영 관리 하므로서 기존의 개별운영에 기인된 중복투자 해소와 기능의 통합으로 투자비 및 인건비 등 운영비를 절감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한 목표수질의 효율적 관리가 예상되며 통합운영 관리에 따른 파급효과로는 환경기초시설의 표준화 및 기술력 공유, Database 구축·활용 등 운영기술의 선진화로 통합운영관리 시범사업장 구현 등 효과도 예측된다.

또한,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직접 하천으로 유입되므로서 수질오염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이번에 하수처리장이 완공됨으로써 새만금 상류인 만경강·동진강 유역에 정화된 하수처리수를 방류하게 되어 새만금지구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는 악취를 해소하는 등 주민생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편, 새만금유역 환경기초시설 민간투자사업은 2001년 2월에 민간사업자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 민간투자법에 의하여 총 49회 협상 및 6개 시·군의 의회동의를 완료하여 2004년 8월 3일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04년 12월 30일 실시계획 승인을 득한 후 2005년 2월 25일에 공사를 착공하여 40개월에 거쳐 토목·건축·전기·기계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7년 4개월만에 완공하게 되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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