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당해 지역에서 복분자 피해발생 신고가 접수하자 즉시 농림수산식품부에 보고하여 관계자의 실태조사와 전문가의 의견 등을 통해 냉해 원인으로 입증시켜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농업재해대책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복분자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세부 작업으로 6. 5~ 6. 13까지 읍,면직원과 농업인이 현장에서 피해 포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한 결과 도 전체적으로 556ha로서 고창군이 314ha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읍 149ha, 순창 90ha, 부안 3ha 순으로 피해를 보았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복구계획을 수립 보고하여 농어업재해대책심의회를 거쳐 확정되면, 피해지역내 498호의 농가는 피해정도에 따라 농약대로 ha당 68만원을 수확량 감소에 따른 소득의 일부를 지원하여, 수확이후의 철저한 병충해 방제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내년도에는 풍년농사가 기약된다.
피해원인은 고창 등의 지역에서 지난 5. 4 ~ 5. 19까지 저온현상으로 냉해와 강한 바람과 잦은 호우까지 겹쳐 수정 불량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여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져 지원받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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