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다양한 카메라 주변 장비 출시와 함께 다양한 여름 이벤트 즐비

뉴스 제공

세기P&C

2008-06-23 11:44

서울--(뉴스와이어)--사진종합전문회사 세기P&C에서 여행철에 맞춰 다양한 카메라 주변 장비 출시와 함께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메라

시그마제품 이벤트로는 DSLR급 이미지 센서가 장착된 1400만화소급 DP1 카메라를 구입하면 DP1전용 광각렌즈와 DP1 프린팅 고급 티셔츠를 제공한다. 시그마의 또 다른 행사로 SD14카메라에 원하는 렌즈와 함께 구입하면 최고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기회를 마련하였다. 각각의 카메라메이커에 맞게 제작되는 SIGMA 신제품 렌즈도 여행 철에 맞춰 많은 종류가 출시되었다. 여행에 적당한 18-200 OS를 비롯 50mm f1.4, 120-400 OS, 150-500mm 가 대표적인 렌즈들이다.

삼각대

사진 촬영시 흔들림으로 아쉬운 경우가 많다. 이를 막아주는 Manfrotto 190X시리즈 행사가 시작된다. 이 삼각대 제품군을 구입하면 삼각대 넣는 가방을 챙길 수 있으며 헤드 포함 구입시에는 가방과 스트랩을 제공받는다. 이탈리아 제품 맨프로토는 이미 국내에서 자리잡은 전문 브랜드로서 경량의 카본 소재 190CX 신제품이 최근 국내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또한 사진전문가가 가장 선호한다는 세계적인 브랜드 GITZO는 삼각대 GT2541G, GT1932 모노포드 GM5541등 신제품 9종을 출시하였다.

가방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가방 제품도 신제품이 나왔다. 사진장비 보호 기능만을 위한 개념을깨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인간이 가보지 못한 세계의 오지가 떠올려지는 탐험가 가방 내셔널지오그라픽은 슐더형 가방NG2477이 신제품이다. 사진 장비뿐만 아니라 일반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슐더형 NG2477은 노트북과 카메라, 캠코더 그리고 렌즈들을 수납하여 이동하는데 편리하며 가볍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또 다른 브랜드 KATA 제품 역시 배낭형 DR467 시리즈가 신제품이며 색상별로 선택 가능하고 보호성에서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스라엘 군용 장비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인이 만드는 영국의 빌링햄 가방은 변함없는 카메라 명품 가방으로 올 여름 여행에 디지털 하들리 제품 군을 권장하고 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