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풀데)에서는 오는 6월 25일(수)부터 7월 15일(화)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저차원양자계에서 쓰여지는 유한크기 기술’을 주제로 포커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03년 12월에 포항에서 개최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2005년 6월~7월(포항), 2007년 1월~2월(멜버른)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프로그램에 이어 ‘저차원양자계에서 쓰여지는 유한크기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양자역학, 장론, 격자 통계물리에서 나타나는 등각장론, 경계등각장론, 가적분론, 경계가적분론 등을 도구로 이용하여 크기 변화를 조명할 예정이다.

아·태 이론물리센터의 포커스프로그램은 영국 뉴튼 연구소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2005년부터 시작되었다. 세계 관심 분야의 집중적인 조망과 중소 규모 연구 그룹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적 선도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 2주에서 1개월 범위로 APCTP에 상주하며 연구 활동을 하며,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및 세계 유수의 선도 학자들을 초청하여 집중적인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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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최 나 리 (054-279-8677, 010-9972-0055 /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