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로 현 인터넷주소(IPv4) 자원의 고갈에 대비하고, 이동성, 안정성, 보안성이 강화된 양 방향 인터넷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다.
이번 지원금으로 ‘IPv6 시범망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9월말까지 경상북도 대표홈페이지, 웹메일, 경상북도인 터넷신문 등 10개 서버를 이전하여 시범서비스를 하고, 11월 말에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홍인 정보통신산업팀장은 “이번사업을 계기로 IPv6 전환기술을 습득하여 단계적으로 정보통신망을 IPv6로 전환할 계획이며, 향후 도청 신청사로 이전할 시점에 완벽한 IPv6로 전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참고자료
❍ IPv4(Internet protocol version 4) : 32비트로 이루어진 IPv4는 최대 43억개의 주소부여 가능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안할 때 2010년경 IP주소 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됨.
❍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 128비트로 이루어진 IPv6는 최대 43억×43억×43억×43억개로 거의 무한대 주소를 부여 할 수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에 필요한 IP주소 자원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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