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박진해 전 마산MBC 사장(만54세)이 임명되었다.

평소 환경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산MBC 경영경험이 있는 박진해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재단 이사회에서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대표이사에 추천되었고, 6월 23일 재단 이사장인 김태호 도지사로부터 대표이사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앞으로 3년간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박진해 대표이사는 1954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여 마산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3년 마산MBC에 입사하여 PD로 활동하였으며, 전국문화방송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전국방송노조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마산MBC 제작2부장을 거쳐 2005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마산MBC 사장을 역임했다.

마산MBC 사장 재직시 ‘경남을 환경수도’로 캠페인 기획과 ‘따오기 복원의 꿈’ 다큐멘터리 제작, ‘습지보전 기업서포터즈‘ 참여 등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들의 습지보전 인식증진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따오기학교 이사장 역임 및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 경력도 있다.

평소 환경에 대한 애정과 언론사 대표의 경험을 토대로 신설법인의 조기 정착과 환경경남 브랜드창출 등 재단 운영 활성화에 기대가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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