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자동화사업본부장 은민수 부사장, www.siemens.co.kr/automation)는 자사의 러기드 산업용 PC 제품군 메인보드에 프로피넷(Profinet)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고 발표했다.

프로피넷은 자동화 시스템이 채택된 공장이나 제조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통신 규격으로, 각 공정과 작업 단계별로 자동화 시스템을 원활히 운용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출시한 3포트 스위치를 갖춘 산업용PC프로피넷(Profinet) 장치는 동시성 실시간 성능을 갖추고 지멘스 PC를 프로피넷 네트워크에 통합한다. 이 컨트롤러 아키텍처는 표준 Profinet Asic Ertec 400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 차원에서 실제 현장 프로세스까지의 통신을 실시간으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IT 통신을 같은 시간에 TCP/IP를 통해 한 회선에서 처리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 통합된 프로피넷 인터페이스는 통신 태스크의 PC 프로세서 부하를 줄여 PC 성능을 개선한다. 또한, 슬롯을 절약해 다른 PC 확장 카드에 슬롯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로피넷 포트로 유연성 있고 단순한 선형 혹은 링형 토폴로지가 구현되며, 분산형 I/O, PLC를 연결해 PC를 구동한다. 또한, 실시간 통신(RT)을 통해 TCP/IP 통신 혹은 Simatic WinCC와의 시각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표준 윈도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PLC WinAC RTX 2008의 새 버전은 이미 온보드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통신 시설을 사용한다. 이러한 네트워크 토폴로지는 간편하게 Step 7 혹은 NCM-PC로 구성된다.

표준 RJ45 연결 시스템과 케이블 그립이 있는 전자기적으로 호환 가능한 러기드 산업용 커넥터는 진동이 있는 환경에서 연결이 느슨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문제 및 장애 해결을 위한 비용 발생을 줄인다. 간단한 ‘빠른 연결(Fast Connect)’ 시스템은 현장에서 케이블을 빨리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각 포트에 두 종류의 LED와 프로피넷 그룹 장애 LED가 갖춰져 있어 시동과 장애 진단 시 유용하다.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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