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이 취임 초부터 역설해 온 ‘기관 마케팅’이 틀을 잡으면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역내 기관·단체가 수직적인 틀에서 벗어나 수평적 입장에서 시정참여와 협력으로 시정발전은 물론 기관·단체의 발전을 가속화하자고 박 시장이 주창해 2006년 9월 시작한 ‘기관 마케팅’이 시행 2년 차를 맞으면서 눈의 띄는 성과로 나타난 것.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08 상반기 기관마케팅 성과 발표회’를 열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대전시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신재생에너지 국비지원사업을 공동발굴해 내년에 5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특허청과는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위한 종합지원체계에 힘을 합쳐 지난 4월 대전테크노파크에 대전지식재산센터를 설립한 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식품위생관리 개선에 나서는 한편, 2012년 세계조리사연맹총회를 대전에 유치하는데도 한 몫 한 일 등 9건의 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와 함께 마케터와 대상기관의 합리적인 연계, 우수 마케터와 협력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개선책도 제기됐다.

대전시는 현재 관내 96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 간부공무원을 마케터로 배치해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전에 소재하는 모든 기관·단체를 시정의 협력파트너로 삼아 지역의 모든 가용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도록 ‘기관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8년 상반기 기관마케팅 성과·사례 발표 내용

· 기관마케팅 추진「무지개 프로젝트」 사회자본 형성
○ 마케팅 내용 : 관내 대학과 제3청사 입주기관, 사회단체 등이 공동참여하는 튜터제·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양극화를 해결위한 공동노력
- 무지개 튜터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희망의 무지개 열림과 나눔 축제 등

·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비지원 규모 확대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마케팅 내용 : 국비 지원사업 확대발굴로 ‘09년에 53억원의 국비지원 예정임
- 신재생에너지 사업 / 국비지원규모 확대(50~60%), 민간부분 보급확대(10개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에 대한 종합지원체계 구축 / 특허청
○ 마케팅 내용 : MOU 체결로 대전테크노파크내 대전지식재산센터 설치(08.4.1)
- 2008 학생발명 체험마당 개최, 2008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여, 인적교류 등

·시정과 함께하는 땅 사람들 / 지적공사
○ 마케팅 내용: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 토지민원 지원 협의체 운영
- 기업의 창업 및 운영 토지관련 민원 지원, 수수료 경감, 휴무일 지정 지적측량 등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무형문화재 공연 제공 / 문화재청
○ 마케팅 내용 : 무형문화재 공연 등의 지원으로 시민에게 수준높은 문화체험 기회 제공
- 길이, 부채춤, 대금산조, 시조, 심청가 뺑파전, 국악가요 등 8종목

·대전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과 MOU 체결
○ 마케팅 내용 : 식품위생관리 개선 및 세계조리사연맹총회 대전유치 등
- 재래시장 식품위생관리 개선, 연구결과 세미나 개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

·깨끗한 물환경 조성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 시설관리공단
○ 마케팅 내용 : 시설관리공단과 긴밀한 혁력으로 시민에게 깨끗한 물 제공
- 수질관리 및 하수시설 관리, 세계물의 날 행사 협조, 검사 수수료 감면 등

·공동체로서 함께하는 일 / 제505보병여단
○ 마케팅 내용 : 협력 확대로 민·관·군·경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
- 지역통합방위협의회 공동 개최, 예비군의 날 행사 협력지원, 이·미용 봉사활동 전개 등

· 무지개프로젝트사업 관련 협조체제 유지 / 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
○ 마케팅 내용 : 업무추진 협조 및 무지개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지원
- 놀이터, 운동시설, 보안등 설치, 국민임대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처리 등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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