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SaaS 서비스로 40만 사용 업체 돌파
2004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4년만의 일이다. 서비스 첫 해에 GM 대우, SK C&C를 확보한 것을 필두로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등 매출 상위1000대 기업 중 180여 업체를 확보했다. 또한 고객사 중에는 철도공사, 조폐공사, 한전 KPS등 공기업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는 “초기에는 매출액 1~2 조 내외의 중견그룹을 대상으로 접근, 차츰 더 큰 규모의 기업으로 확장하고, 이들 기업의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으로 확장해 나갔다. 특히 SaaS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 대기업 고객에게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과 비용절감,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기업의 협력업체를 함께 유치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다. 현재의 추이로 볼 때 올 하반기에 무난히 사용업체가 50만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열린 월드IT쇼 SaaS 포럼에서 서비스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www.businesson.co.kr)은 컨설팅 업체인 ㈜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의 스마트빌 사업부로 2004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다가 2007년말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SaaS 전문 기업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rtbill.co.kr
연락처
(주)케이펍 김명희 02-545- 8680
이 보도자료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