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커트 로젠 윙클, 콘잘로 루발카바, 에그베르트 지스몬티 등 한국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재즈의 거장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정통 재즈를 선보였던 '인천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에도 2008년 7월 11일과 12일 양 이틀간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알토 색소폰의 거장 케니 가렛과 브라질 출신의 각광받는 기타리스트 야만두 코스타 내한공연으로 그 명성을 잇는다.

케니 가렛은 현재 재즈계 최고의 알토 색소포니스트로 인정받는 재즈 뮤지션으로 2003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이래로 이번 인천재즈페스티벌을 위해 그의 밴드와 함께 내한한다. 테너 색소폰 주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가렛은 전설적 밴드인 '아트 블래키 메신저스'를 거쳐 1986년부터 5년 동안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쌓았다. 현재까지 100장이 넘는 앨범에 참여하는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연주는 테크닉이 화려하고,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브라질의 천재 음악인으로서 한 스타일에만 머물지 않은 기타 연주자이자 작곡가, 편곡가인 야만두 코스타는 모든 스타일을 결합시킨 그만의 스타일로 7줄 기타를 연주한다. '깊은 감동과 기쁨을 주는 마술과도 같은 음악'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새로운 형식의 국제예술제로 '음악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의 조화'라는 모토를 가진 인천&아츠의 취지에 맞게 이번 재즈 페스티벌도 공연과 워크샵이 함께 진행된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재즈의 본고장 뉴욕의 New School 교수진이 교수진으로 참여, 7월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재즈 워크숍은 정통 재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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