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노동부와 함께 오는 6월25일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새터민들에게 서울생활 정착과 취업지원을 위한 「새희망 일자리·문화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이들 새터민들의 자립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자유시민대학, 대한노인회 등 7개 취업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지원에 초점을 두고 열리는데, 오전에는 취업박람회인 「일자리마당」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문화마당’이 펼쳐진다.

「일자리마당」에서는 (주)한성무역 등 25개의 구인업체가 새터민과 1:1 현장면접을 통해 새터민을 곧바로 채용할 예정이며, 전문 취업상담원들이 새터민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바람직한 직업을 찾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새터민을 위해 전문상담원이 정부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 등 소자본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통일부에서는 새터민 정착생활 안내 및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외에, 여성 새터민을 위한 뷰티컨설팅, 취업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귀금속공예·조리·패션디자인 등 직업훈련 시연 및 정보제공, 고령자를 위한 취업알선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새터민들은 실질적인 취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에 진행되는 「문화마당」에서는 새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서울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터민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북한 전통무용 및 민요공연과 공중부양술을 포함한 최정상급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취업이 되어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시민들이 이들을 같은 민족으로서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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