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농업연구소, 신소득 작물 ‘블루베리’ 설명회 개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블루베리는 보건 기능성물질을 가장 많이 함유한 과실로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오랫동안 잼, 쥬스, 건과 등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120ha 정도(제주 7.8ha)가 재배되고 있으나 국내 소비자의 식생활 패턴 변화 및 특유의 기능성으로 인하여 앞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난지농업연구소(소장 오대근)에서는 2003년부터 전 세계에서 60여 품종을 도입하여 우리나라 난지권 지역재배에 알맞는 품종을 선발하고 특성 및 시장경쟁력 등을 연구하여 왔으며, 그간의 연구성과를 과실의 수확기를 맞이하여 블루베리 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에게 품종과 특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재배농가들을 위한 “블루베리영농교본”도 배부할 예정이어서 블루베리 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가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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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 난지원예작물과 문두영 박사 064-741-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