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최근 소비자계층에서 나무딸기류의 건강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난지연구소 등에서 연구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수록한 표준영농교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된 교본은 소비자의 요구를 미리 파악 반영하고 , 신소득 작목 개발을 원하는 농민에게는 고소득 작목을 발굴하여 품종선정, 입지결정, 재배방법 등을 알기 쉽도록 충실히 수록하였다.

책의 주요내용으로는 난지원예연구소 문두영 연구관 외 8명의 집필자가 블루베리에 대해 연구 개발한 내용을 토대로 품종 특성 및 과실 성분, 번식,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수확 후 품질관리와 과원 경영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고소득 작목인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안진곤 담당관은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 때 기능성이 인정된, 신소득 작목으로 기대되고 있는「블루베리」영농교본 발간을 통하여 재배기술을 조기에 정착시키는 효과가 있어 농가소득과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고 설명했다.

『블루베리』영농교본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농업인 교육 및 현장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토록 배부(500부)함과 아울러 인터넷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에 E-BOOK으로 제공한다. 또한 실비로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로 문의(031- 291-0388)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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