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web2.0시대의 도래,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 급변하는 저작권 환경에 대해 능동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서울클린 100일 프로젝트, 저작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 등 ’08년도 상반기에 추진한 바 있는 주요 저작권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저작권 보호 방안을 수립하고자 오는 6월 26일 저작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상반기의 주요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저작권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순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이 ‘새 정부의 저작권 정책 기조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이대희 고려대 교수가 ‘디지털 시대 저작권의 효율적인 보호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어서 최성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저작권 전문가, 권리자, 이용자, 서비스사업자등 총12명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저작권 주요 정책을 엄정하게 평가하고 창의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저작권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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